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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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S.E.S. 시절 그대로…45세 안 믿기는 숏팬츠로 '아찔 매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1 20:27 / 기사수정 2025.09.01 20:27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바다가 신곡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1일 바다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런 파란 파도 all day~"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파란색 브라톱에 짧은 데님 청바지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바다는 흰 부츠와 흰 두건으로 여름 느낌을 한껏 강조했다. 바다는 반짝이는 허리띠로 날씬한 허리 라인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바다는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으며, 댄서들과 함께 여전한 춤 실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공개했다.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빛나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날아다니는 모습 보기 좋다", "더 예뻐졌다", "자기관리 끝판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의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바다는 지난 5일 신곡 '러브 웨이브'를 발표했다.

사진= 바다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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