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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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미워하기엔 너무 예쁜 악녀…'폭군의 셰프' 비하인드 대방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1 16:0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최근 강한나는 개인 채널에 "강목주"라는 단어에 입술 모양의 이모지, '폭군의 셰프'와 영문 제목까지 덧붙인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한옥을 배경으로 화려한 한복과 가채로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후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연희군(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이다. 

극 중 강한나는 왕의 총애를 독차지하려는 강목주 역을 맡았으며, 연희군과 연지영의 사이를 방해하는 악녀로서 시청률의 상향 곡선에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한복이 제일 잘 어울린다", "목주가 너무 예뻐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추운 날씨에 촬영 너무 고생했어요" 등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강한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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