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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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제주 당일치기에도 수영복 입고…'막바지 여름' 알차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6 16:5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알차게 즐긴 제주에서의 한때를 공유했다.

아이비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당일치기 제주 공연이지만 바다는 가야지! (물이 차서 발만 담금)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우리 MZ젊은이 동생들이 릴스도 찍어주고.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민소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볼캡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아이비는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햇살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이비는 힘껏 점프를 하며 기쁨을 표현, 에너지를 전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MZ세대' 지인들과 찍은 릴스 영상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막을 내린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에서 활약했다. 그는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에도 선다.

사진=아이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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