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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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가발 덕분에 얻은 자신감…착시 부르는 비키니 자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2 14:58 / 기사수정 2025.08.22 14:58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DJ 소다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DJ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골드 톤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신 그 자체”, “비현실적인 몸매”, “섹시와 청순의 공존”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DJ 소다는 2013년 데뷔했으며 빼어난 디제잉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달 미용실에서 탈색약을 오래 방치한 탓에 모발이 뿌리부터 심각하게 손상돼 중모술조차 어려운 상태가 됐음을 폭로한 바 있다.

사진=DJ 소다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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