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노윤서가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유했다.
노윤서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근황 사진들 속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감각적인 무드부터 청바지와 셔츠를 매치한 스트릿 감성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윤서는 거울 셀카에서 내추럴한 민낯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거리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모자와 루즈핏 셔츠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차림으로는 청초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했다.
한편 노윤서는 최근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범접 메가 크루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댄서 리정과의 친분을 통해 이뤄졌으며, 두 사람의 절친 관계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노윤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