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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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끝판왕' 소유, 6개월 만에 10kg 감량 성공! 얼굴 반쪽이 됐네

기사입력 2025.08.11 16:37 / 기사수정 2025.08.11 16:39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가수 소유가 6개월여 만에 10kg 체중을 감량하며 몰라볼만큼 변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소유는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히든아이'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층 슬림해진 외모와 당당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2월 16일 열린 '제32회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에서 튜브톱 스타일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우아한 실루엣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아름다운 S라인과 건강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통해 얼굴선과 보디라인이 한층 갸름하고 탄탄해져 6개월 전 모습과 비교해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이어트 이후 일부에서는 성형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유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앞트임은 메이크업으로 만든 것이고, 입술은 오버립"이라며 "쌍꺼풀은 자연산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갖고 나왔다"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PDA'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고아라 기자


6개월 전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






소유 '10kg 감량 후 되찾은 리즈 미모'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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