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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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6000만원"…'돌돌싱' 10기 영숙, 스폰서 제안 받았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7 14:22 / 기사수정 2025.08.07 14:2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공개했다.

7일 10기 영숙은 "내 장기 팔려고 그러나. 왜 계속 이런 거 보내냐고.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영숙이 받은 DM 내용에는 "재력가분과 스폰서를 연결하는 에이전트", "VIP 회원이 귀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데이트 5일 기준 금액은 6000만 정도",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안정적이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만남을 원하고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10기 영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두 번 이혼 경험이 있는 '돌돌싱'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 출연 이후 쌍커풀, 리프팅 시술, 코 수술 등 성형 수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10기 영숙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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