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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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 손연재, '고된 육아'에도 요정미...♥9살 연상 사랑 많이 받나봐

기사입력 2025.08.06 07: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5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에 "준연(아들)이와의 두번째 여름. 아주 행복하고... 아주 힘든. 키즈 프랜들리 공간들이 많아서 준연이가 너무 행복해서 뿌듯했습니다. 또 오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제주도의 한 야외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연재는 파란색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수영복 상의와 흰색 셔링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휴양룩을 선보였다. 







특히 고된 육아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 덕인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맑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른다.

또한 손연재의 아들은 엄마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은 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중 둘째 계획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손연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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