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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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44kg 뼈말라 됐다…'바비인형' 몸매로 대놓고 각선미 과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5 10:3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한혜연이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은 5일 개인 계정에 "일기예보야 잘 좀 하자 #인생뭐있어 #ootd #다리사우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숏 블랙 원피스에 비대칭 커팅이 포인트인 티셔츠,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블랙 룩을 완성했다. 



부츠로 드러낸 그의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다리라인이 놀라움을 안기는 가운데, 단정한 보브컷 헤어스타일까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연은 앞서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이사 소식을 전하며 2kg를 추가 감량했음을 밝혔다. 

44kg가 된 한혜연의 근황에 네티즌은 "진짜 뼈말라 되셨네요", "너무 예뻐지시는 거 같아요", "옷과 아이템들 다 어느 브랜드인지 너무 궁금해요", "따라 사고 싶게 만드는 센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한혜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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