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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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감량' 홍석천, 대놓고 복근 몸매 자랑 "제일 섹시한 50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4 11:01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뛰어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홍석천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한강 수영장 싸고 너무 좋네. 해외 갈 필요없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지인들과 함께 한강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환한 미소와 함께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짱 동생들과"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올해 54세인 홍석천은 "나름 젤 섹시한 50대였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석천님 몸매 20대 인정", "솔직히 오빠가 제일 미남이셔요", "자기관리 끝판왕", "5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과 몸이에요. 동기부여 잘 받고 가요" 등의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2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사진=홍석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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