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35
스포츠

치어리더 이다혜, 한뼘 의상에 드러난 글래머 자태에 '술렁'

기사입력 2025.08.06 11:10 / 기사수정 2025.08.06 11:10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대만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이다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 자주 먹던 하트 티라미수 .. ♥️ 대만에서도 보니까 행복해 위에 하트 톡톡 깨먹는 맛이 아주 일품. 예쁘고 맛있고 너 100쩜"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혜는 흰색 상의와 청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다혜는 티라미수 케이크를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다혜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ㅠ.ㅠ 이거 진짜 맛나죠", "여신같음 이쁘게 사진 잘찍음", "다혜는 지구인 중에 최고~", "다혜 누나 예뻐요", "하트가 제일 어울리는 다콩", "티라미수 케이크 여신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다혜는 지난 2019년 KBO리그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2023년부터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를 거쳐 현재는 웨이취안 드래곤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약 중인 그녀는 치어리더 활동뿐 아니라 개인 SNS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패션, 뷰티,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