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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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섯' 정주리, 방학을 맞이하는 자세…땀 뻘뻘 '체력 단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30 09: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형제맘' 정주리가 방학을 맞이하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방학 시작 체력 증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있는 정주리의 못브이 담겼다. 

러닝머신에 비친 정주리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운동의 강도를 짐작케 했다. 오형제의 방학 시즌을 맞아, 육아 시간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체력 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총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께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섯 아들을 둔 오둥이맘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정주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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