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제시카는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컬러의 니트 상의에 짙은 청색 데님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햇살 가득한 야외 테라스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는 자연광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단정하게 넘긴 긴 머리는 제시카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제시카는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 사업을 병행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시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