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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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신들리고 美친 연기력 '본업 복귀' 놀라게 하더니…또 시청자 유혹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30 08:46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9일 추자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검은 셔츠와 이너를 매치한 심플한 올블랙 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경은 태국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변 카페로 보이며,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돋보이는 추자현의 청순한 미모와 잡티 없는 맑은 피부, 부드러운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무당 염화 역할을 맡으며 신들린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자아내게 했던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이다. 밝은 표정으로 미소짓고 지으며 또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 미쳤...멋지세요", "진짜 한국 팬미팅 해주면 안돼요?", "너무 예쁘세요", "자랑스럽다", "전형적인 미인상", "아니 진짜 너무 예뻐요 엉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했으며,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통해 2022년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추자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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