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서하얀은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창정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에 쌈을 싸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 외에도 갖가지 김치와 문어 숙회, 계란찜 등 군침이 절로 도는 한상 차림이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초집중 모드로 식사하고 있는 임창정에 "언제쯤 소식을 하려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임창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