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5 14:1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5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8연승 가왕 동방불패' 손승연, '4연승 가왕 곰발바닥' 이예준, '입담 천재 싱어송라이터' 밴드 소란 고영배, '감성 보컬리스트' 어반자카파 권순일,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 '만찢 비주얼' 드리핀 차준호가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번 주, 폭발적인 고음과 서정적인 음색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마의 4연승에 성공한 가왕 '앤틱 거울'이 5연승에 도전한다. 매주 압도적인 무대로 가왕석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녀가 5연승 도전을 앞두고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그녀의 황금 가면을 위협하는 강력한 도전자 복면 가수의 등장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왕전 대결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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