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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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62세 안 믿기네…'파격 금발' 사브리나 카펜터 닮은 꼴 인증

기사입력 2025.07.25 10:16 / 기사수정 2025.07.25 10: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해미가 젊은 감각의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흰 블라우스와 심플한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하고 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1964년생인 그는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각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마음 고생을 하며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자란 흰머리를 감추기 위해 염색을 했다고 밝힌 바. 금발의 탈색머리를 오랜 시간 유지 중인 그는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챌린지를 찍기도 하는 등 젊은 감각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한편, 박해미는 현재 개인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통해 아들 황성재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박해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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