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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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국회서 촬영하고 나왔더니 계엄…여야 서로 칭찬은 아직인가봐"

기사입력 2025.07.22 15: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국회방송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경화는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머리가 길 때 시작해서 짧아졌던 시기를 지나 다시 어중간한 길이의 지금. 마무리를 하게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프로그램 종영을 알렸다.

그는 "12월 3일,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국회에서 촬영을 마치고 나왔던 그날, 몇 시간 후 계엄이 선포되고, 몇 달간의 혼란 끝에 지금의 세상이 시작됐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프로그램 기획 취지가 여에서 야로, 야에서 여로 서로를 칭찬하며 주고받는 릴레이 형식이었는데 그날 이후 모든 게 멈췄었죠. 상황이 정리되면 happily ever after 같은 엔딩이 올 줄 알았는데, 여야가 서로 칭찬하기에는 아직인가 봅니다"라며 현실적인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경화는 또한 "그래서 프로그램도 조기 시즌 종료를 하게 되었는데요. 진행을 하며 만났던 22대 국회의원들도 남은 회기를 진짜 잘 마무리해주시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국회방송 '인터뷰릴레이 칭찬' 진행을 맡아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야를 떠나서 정책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상생하는 국회상을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김경화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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