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29 09:28 / 기사수정 2025.06.29 11:0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야노 시호가 사랑이의 인생 첫 모델 오디션을 지켜본다.
29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7회에서는 엄마처럼 모델을 꿈꾸는 사랑이의 오디션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날은 특히 아빠 추성훈을 대신해 엄마 야노 시호가 스튜디오에 출연, 사랑이의 사생활을 직접 관찰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추성훈을 대신해 처음으로 ‘내생활’ 스튜디오를 찾은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바빠서 엄마가 왔다”며 MC들과 반갑게 인사한다. 이어 야노 시호는 “5월에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다음에 만나는 건 아마 8월이 될 것”이라며 무려 3개월이나 떨어져 있어야 할 만큼 바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추성훈을 이렇게 바쁘게 만드는 데 한몫한 유튜브 영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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