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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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승무원 키스 요구' 성희롱 고백 '충격'…김종민이 증인 "화장실 갔더니 불러"

기사입력 2025.06.27 07:10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빽가가 과거 비행기를 탔다가 황당한 요구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해 화제다. 

25일 방송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의 '운명의 데스티니, 낭만의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자 이현이는 "비행기에서도 만나고 그랬냐"며 20대 시절 빽가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빽가는 "(코요태) 멤버들이랑 여행 갈 때였는데, 비행기에서 화장실 맨 앞 칸에 갔는데 스튜어디스분이 저를 부르더라"라며 운을 뗐다.



그는 "(스튜어디스가) '빽가 오빠, 지금 아무도 안 보는데 키스 한 번 해주시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 너무 팬이라고"라며 "실화다. 정말이다. 그래서 놀라서 도망갔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빽가는 "무서워서 종민이 형한테 '저 스튜어디스가 키스하자고 한다. 무섭다. 화장실 못 가겠다'라고 했다. 뒤로 간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화에 이현이는 "어떻게 이런 일은 다 빽가에게 일어나나"라며 충격을 표했고 빽가는 "그때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내가 말하면 안 믿을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빽가의 일화 고백에 네티즌은 "이거 진짜면 성희롱임", "승무원이 직장에서 그랬다고?", "손 한 번만 잡아달라해도 큰일일텐데", "실화라니 아직도 난 안 믿는다", "멤버들 한 번만 직접 증언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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