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9
연예

강민경, "축제 시즌 끝!" 술잔 들었다…"큰 거 온다"

기사입력 2025.06.20 17:21 / 기사수정 2025.06.20 17:2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강민경이 일상 속 유쾌한 회식 분위기를 공유했다.

20일 강민경은 "축제 시즌 끝! 차밥열끼 편집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소주잔을 손에 든 채 음식점에서 포착됐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매운탕, 곱창구이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 밖에도 맛집 음식들, 무대 백스테이지 등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차밥만 기다려요", "큰 거 온다", "탐나는 집 많아요", "출구 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 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일상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독자 수는 약 147만 명이다. '차밥 열끼'는 다비치가 축제 시즌 차량 이동 중 먹는 식사를 모아놓은 영상이다. 

사진=강민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