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18 16: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스타들의 부동산 소식이 연일 화제다.
최근 원빈, 이나영 부부가 공동명의로 매입한 청담동 건물의 가치가 287억 원가량 올랐다고 전해졌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8년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1992년식 빌딩을 145억 원에 공동명의로 매입.
해당 빌딩의 현재 가치는 약 432억 원으로, 매입가 대비 287억 원 상승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원빈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69억 원 상당의 건물과 성동구 성수동 95억 원 상당의 건물도 개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장영란은 성수동의 고가 아파트를 매입해 이목을 모았다. 정영란이 올해 남편 한창과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8㎡ 1가구를 94억 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아포레는 한예슬, 김수현, 지드래곤 등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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