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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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과 만든 토마토청…뚜껑 위 '이름표'→살림 수준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05 11:3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4일 현아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담근 토마토청이 담겼다. 정갈하게 담긴 토마토청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뚜껑에는 '용준형♥', '김현아♥라고 적힌 이름 스티커가 자리해 있다.



현아는 용준형과 쇼핑을 하거나 바이크를 타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신혼 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파는 토마토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살림 실력까지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신곡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발매하고 음악방송부터 SBS 파워FM '컬투쇼', 웹예능 '용타로'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현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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