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밝은 근황을 자랑했다.
4일 신지는 "꽃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신지는 최근 눈 재수술을 고백한 데 이어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지상렬과 전통 혼례 체험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과거 기념 사진을 촬영해 준 팬이 포즈만으로 자신에게 정치색을 입히려 한 것에 직접 경고를 하기도 했다.
사진= 신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