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7:19
스포츠

황영묵-추승우 코치 '온 몸으로 외치는 세이프'[포토]

기사입력 2025.05.30 19:26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한화 황영묵이 내야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