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3 04:04 / 기사수정 2011.11.13 04:08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세계 최강 스페인을 제압하고 자존심을 지켰다.
잉글랜드는 13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각각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잉글랜드는 하트가 골문을 지키고 포백에 글렌 존슨-자기엘카-레스콧-애슐리 콜, 중원에 필 존스-파커-램파드가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벤트를 필두로 좌우에 밀너, 월콧이 섰다.
스페인은 골키퍼 카시야스를 비롯해 포백에 아르벨로아-라모스-피케-알바, 중원에는 사비-부스케츠-사비 알론소가 삼각 편대를 이뤘으며 최전방에 배치된 다비드 실바의 좌우에는 비야, 이니에스타가 받쳤다.
잉글랜드 4-3-3 : 하트 - 존슨, 자기엘카, 레스콧, 애슐리 콜 - 필 존스 (57'로드웰), 파커 (85'워커), 램파드 (57'배리) - 월콧 (46'다우닝), 벤트 (64'웰벡), 밀너 (76'아담 존슨)
스페인 4-3-3 : 카시야스 (46'레이나) - 아르벨로아, 라모스 (75'푸욜), 피케, 알바 - 사비 (46'파브레가스), 부스케츠 (64'토레스), 사비 알론소 - 이니에스타 (75'카솔라), 실바 (46'마타), 비야
[사진 = 프랭크 램파드 ⓒ 스카이 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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