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9:40
연예

채정안, 애순♥관식 '1인 2역'을 소화하네…제주서 '폭싹' 과몰입

기사입력 2025.05.16 12:3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채정안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과몰입했다. 

15일 채정안은 개인 채널에 "관식이랑 애순이♥ 혼자서도 잘해요. 폭싹 속았수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폭싹 속았수다' 속 박보검이 생각나는 추리닝을 입고 있으며,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아이유가 떠오르는 옛날 교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채정안은 "발리 같지만 어디게요"라며 제주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폭싹 속았수다' 의상을 벗은 채정안은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카키색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채정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