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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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공채 시험 보는 것 같다"...아부다비 맞춤 '변신' (지락실3)

기사입력 2025.05.16 11:43 / 기사수정 2025.05.16 11:43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은지가 대결을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밝혔다.

16일 방송될 tvN '뿅뿅 지구오락실3' 4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파격 변장은 물론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들고 도망간 토롱이를 잡기 위해 아부다비에서 요원 트레이닝을 받은 상황.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되는 이들은 비밀 요원의 정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현지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위장한다.

디지털 디톡스 38시간이 추가된 이은지에게는 휴대전화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사 폐인(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팬)' 이은지 맞춤형 대결이 준비되는 것. 이은지는 "공채 시험 보는 것 같다"고 긴장해 베일에 싸인 대결 상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저녁 식사를 걸고 개인전 '줄줄이 말해요' 게임을 진행, 지락이들이 양보 없는 승부에 돌입한다. 미미를 제치고 이영지가 단 하나도 정답을 맞히지 못하며 방황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락이들이 AI 상황극에 돌입한다.

'뿅뿅 지구오락실3'는 1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3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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