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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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옥주현, 새 반지 장만했다더니…"언니 다섯살 맞네"

기사입력 2025.05.09 23: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옥주현이 새롭게 장만한 반지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9일 오후 "매우 볼드한 반지를 하나 마련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럽냄새나는반지"라면서 "이것이 바로 #아트피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반지를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의 손에 끼워진 반지가 거대한 스트레스볼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당 언니 따라서 사야겠어여",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주현언니 다섯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2005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마타하리'에 출연했던 그는 최근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옥주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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