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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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속옷 노출도 트렌디하게…청청 패션으로 청량 포인트

기사입력 2025.04.18 08: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규영이 청청 패션 속 속옷 노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규영은 지난 17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의 속옷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라인과 더불어 스포티한 언더웨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박규영은 2016년 데뷔했으며,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악마판사'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노을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6월 27일 '오징어 게임' 시즌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규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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