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10 13:39 / 기사수정 2025.04.10 13:3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시구에 나섰다.
김현영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시구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GO LANDERS"라며 자신이 담당하는 랜더스를 응원했다.
김현영은 올 시즌 랜더스 유니폼과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시구에 나서 눈길을 끓었다. 김현영은 올 시즌부터 랜더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팬들은 "존예 현영이 맨날 이뻐 눈 호강중", "완벽한 여신입니다", "미모가 빛이 나시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