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3 19:36

'E컵 치어리더' 김현영, '시구 폼·몸매' 아찔…"퍼펙트" 환호

기사입력 2025.04.10 13:39 / 기사수정 2025.04.10 13:3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시구에 나섰다. 

김현영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시구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GO LANDERS"라며 자신이 담당하는 랜더스를 응원했다. 








김현영은 올 시즌 랜더스 유니폼과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시구에 나서 눈길을 끓었다. 김현영은 올 시즌부터 랜더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팬들은 "존예 현영이 맨날 이뻐 눈 호강중", "완벽한 여신입니다", "미모가 빛이 나시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5년 팬여러분들과 함께 목청껏 SSG의 우승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라며 "함께 가을야구 진출할수있도록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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