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손나은이 휴가지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9일 손나은은 휴가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레깅스부터 흰 드레스, 그리고 비키니까지 총 세 차례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어느 의상이든 완벽 탄탄한 핏을 뽐내는 손나은의 몸매에 자기관리 비법과 운동 루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흰 드레스를 입은 손나은은 햇볕을 받은 채 살짝 미소 지어 또다시 리즈를 갱신한 모습이다.
한편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22년에는 팀을 탈퇴,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손나은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