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악화된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26일 선데이는 개인 채널에 "삶의 질이 떨어진다... 운명이다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정신까지 이상해지는 듯..."이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 진료 중인 사진을 첨부했다.
이어 선데이는 "구강안면의학과 교수님도 목 좀 먼저 어떻게 하라며... 알아보신 내 목의 심각성, 근데 답이 없어요. 다시 태어나서 춤 같은 거 힐 같은 거 신지 말았어야 했나요..."라며 심각한 몸 상태를 알렸다.
또한, 선데이는 "아프니까 자꾸 몽키(딸)한테 짜증내고 언성 높이고 화난 얼굴을 하게 된다. 그래도 '엄마 아프지 마' 하고 뽀뽀해주는 천사같은 너한테 너무 미안해지고 고맙고 눈물난다"라고 딸에게 사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1987년생인 선데이(본명 진서윤)는 2004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나 1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다.
2020년 결혼한 선데이는 2022년 9월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선데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