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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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 된 지도 몰랐다" '최원영♥' 심이영, 뜻밖의 고백한 사연?

기사입력 2025.02.07 18: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심이영이 최원영과의 12주년을 자축했다.

심이영은 지난 6일 "12년이 된 지도 몰랐다.. #since #2014_ 왜냐..늘 어제 새로 만난 사람처럼? 살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최원영과 커플룩 차림ㄹ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촬영 중간 휴식시간에 인증샷을 남긴 듯 살짝 피곤해보이는 최원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원영도 해당 게시물을 스토리 기능을 통해 리그램하며 결혼을 자축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인 심이영은 2000년 데뷔했으며, 2014년 4살 연상의 배우 최원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심미영 역으로 활약한 그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 출연 중이다.

사진= 심이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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