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10:40 / 기사수정 2011.10.19 10: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의 비리사실을 파헤친 MBC 'PD수첩' 시청률이 2배 증가했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PD수첩'은 8.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PD수첩' 4.1%에 비해 4.0%P, 2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MBC 'PD수첩-영구의 몰락' 편에서는 SF영화 제작사 영구아트의 폐업 이후 끊임없이 제기된 의혹을 분석했다. 영구아트무비의 직원들은 임금체불, 카지노 도박설, 정관계 로비설 등 심형래를 둘러 싼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심형래는 지난 7월 410억원의 빚 때문에 회사를 운영할 수 없다고 직원들에게 일방적인 폐업을 통보했고, 이에 지난 3년간 직원들이 받지 못한 임금은 총 8억 9천만원이었다. 또한, 심형래는 회계담당 직원에게 현금 1억원을 요구하는 등 수시로 회사의 자금에 손을 댔으며, 카지노에서 보낸 리무진 택시를 탄 심형래의 모습을 다른 직원이 종종 목격했다고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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