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26 07: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의미심장한 영상을 공개, 솔로 활동에 대한 관심을 모은다.
25일 제니는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CALLING ALL PRETTY GIRLS'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벽에 부착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링과 등이 시원하게 파인 상의를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짧은 길이의 파격적인 하의로 '노팬츠룩(팬츠리스룩)'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블랙핑크 지수는 제니의 영상에 손을 든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예쁜 여자 소환'에 응답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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