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10:5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진정한 친선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유니셰프 하우스에서 가진 현지 한국 특파원들과의 인터뷰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호현장에 직접 가는 진정한 친선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올 상반기 동안 평창 올림픽 유치 활동과 아이스쇼 출연에 주력했다. 평창 홍보 대사로 전면에 나섰던 김연아는 평창 올림픽 유치 성공에 기여했다.
유니셰프 친선 대사 자격으로 유엔의 '평화의 종' 타종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는 "하반기에는 유니셰프 활동을 늘리고 싶다. 겉모습만 대사여서는 안 된다"라고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