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20:31 / 기사수정 2011.09.08 20:4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싱글의 간판' 이동원(15, 과천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 7위에 올랐다.
이동원은 8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26.70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26.61점을 획득했다.
두 점수를 합산한 53.31점을 받은 이동원은 쇼트프로그램 7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주니어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동원은 지난 8월 초에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전에서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했다.
한동안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이동원은 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다. 8월 중순,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열린 '2011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대회'에서는 140.39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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