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23 14:50 / 기사수정 2024.07.23 14:5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션이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km를 완주한 후기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김태균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다. 1부 게스트로는 가수 션과 배우 진선규, 윤세아, 전 축구 국가대표 조원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의 "날개없는 천사"라고 소개된 네 사람 중 조원희, 진선규, 션은 연예인과 전·현직 국가대표가 소속된 러닝 크루 '언노운 크루' 소속이다. 션은 "오늘은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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