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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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버닝썬' 최종훈 탈퇴 언급 "많이 싸웠는데…3명 되니 잘 맞아"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4.07.10 08:59 / 기사수정 2024.07.10 08:5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홍기가 최종훈이 탈퇴한 FT아일랜드 멤버들과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원조 아이돌 밴드 이홍기랑 한 차로 가|EP.1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송은이는 "멤버들끼리 막 싸우지는 않나"라고 물었고 이홍기는 망설임 없이 "요즘에 팀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홍기는 "옛날에는 많이 싸웠다. 라면으로도 싸우고 반찬으로도 싸웠다"며 "예민하다보니 늘 먹던걸로 준비해줘도 '나 이거 먹는다고 안 했는데' 이런다. 그럼 전 '그냥 쳐 먹어'라고 했다"며 FT아일랜드 멤버들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송은이는 "둘만 있어도 안 맞는다. 근데 다섯, 넷, 셋이면 얼마나 안 맞겠냐"며 이홍기에게 공감을 표했다.

이홍기는 이에 "요즘에는 3명이지 않나. 너무 잘 맞는다"며 탈퇴한 멤버 최종훈을 간접 언급했다.

송은이는 "세월이 오래 돼 이 타이밍에 이러면 싫어하겠구나를 안다"고 이야기했고 이홍기는 "맞다"며 공감했다.

이홍기는 "제가 멤버들에게 항상 미안한 것도 많다. 제 성격이 막 앞으로 나오는 성격이다. 방향을 맞출 때 제 의견을 많이 따라준다"며 "'홍기 형이 하는 게 우리도 좋아'라고 해주는 사람들이 어디있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본인들이 의견을 내 주면 또 FT화 시킨다. 그러면서 만들어진 우리 모습이 앨범에 있다"며 7집 앨범을 언급했다.

한편 FT아일랜드 리더였던 최종훈은 2019년 3월 버닝썬 게이트 논란에 중심에 서며 팀을 탈퇴했다.

최종훈은 불법 촬영물 유포,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총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1년 11월 만기 출소했다.

또한 FT아일랜드 멤버였던 송승현 또한 2019년 팀에서 탈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FT아일랜드 멤버로는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이 있다. 

사진 = 비보티비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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