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09 16:43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송원근, 김범, 손우현 분)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보다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예측 불가한 구성으로 그려낸 뮤지컬 코미디다.
몬티 나바로 역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된 김범은 "지난주에 데뷔한 김범"이라고 인사했다.
그는 "뮤지컬은 영화나 드라마와 다르게 제가 좋아하는 장르였고, 어릴 때 엄마 손을 잡고 본 뮤지컬이 '오페라의 유령' 내한 공연이었는데, 그게 쇼크였다. 무대 위에서 배가 움직이고 사람이 날아다니는 게 남아있을 정도로 신선한 충격이었다"면서 "나도 언젠가 저런 곳에서 분위기를 낼 수 있을까 했는데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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