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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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과거 中 출연료, 한국의 10배 이상…퇴근시간 정해놓고 촬영" (낰낰)

기사입력 2024.07.08 15:4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홍수아가 중국 활동 비화를 들려줬다.

7일 유튜브 낰낰 채널에는 '장마철에 1가구 1홍수아 보급 시급 홍수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맑음 바이러스 뿜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 활동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특히 과거 중국 활동을 펼친 이들이 한국에서보다 10배 가량 높은 출연료를 받았다는 소문도 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정말 10배 이상이었는지" 궁금해 하자 홍수아는 "맞다. 맞는 것 같다"고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환경은 한국보다는 좀 열악하지만 배우로서는 하루에 몇 시간 촬영을 정해놓고 계약서를 쓴다. 그 시간 이상이 되면 퇴근이다. 못 찍어도 퇴근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홍수아는 "근데 남은 게 있고 장소를 여길 빌려서 다 찍어야 하면 부탁을 한다. 보통은 '더 찍으세요'하면서 서로 융통성 있게 일을 하긴 한다"고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또 홍수아는 "중국 작품 처음 할 때는 열악했다"며 어느 한 작품을 찍으며 있던 일을 전했다. 그는 "공포영화를 한겨울에 찍는데 방에 뜨거운 물이 안 나오더라. 잠깐 나오는 순간이 있는데 빠른 속도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 난방이 안 되니까 난로 갖다 놓고 자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였다. 그는 "중국어 대사로 달달 외워서 연기를 했다"며 "이제 회화 정도 조금 한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홍수아는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도 말했다. 그는 "예뻐졌으니까 안 예쁜 역할을 하고 싶다. 시골 여자 역할도 하고 싶고. 로맨틱코미디 이런 것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목표를 묻는 질문에도 그는 "큰 욕심은 없다. 건강하게 선한 영향력 주는, 얼굴도 마음도 예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낰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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