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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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정호연·블핑 지수와 단독방有…모임명=필라테즈" (혤스클럽)

기사입력 2024.07.06 14:39 / 기사수정 2024.07.06 14: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혜리가 정호연,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 있는 단톡방이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아무 목적없이 선물 사들고 놀러온 내 찐친 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호연은 과감한 탈색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연은 "지금 휴식기라서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탈색도 그중에 하나"라며 "최근 테니스도 시작했다. 아직 7회차밖에 안 됐는데 너무 재밌다. 누굴 만나도 자꾸 머릿속에 테니스 공만 생각난다. 일주일에 2~3번 계속 나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던 중 정호연은 "맨날 집에서 츄리닝 바람의 혜리를 보다가 여기 둘 다 화장을 하고 앉아서 맥주 마시려니까 (어색하다)"라며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혜리는 정호연과 친해지게 된 계기로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94년생 동갑내기다. 파티 백스테이지에서 처음 봤다"며 "지인 중에 겹치는 분들이 있어서 만나게 됐는데 처음에는 무서웠다"고 첫인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혜리는 정호연과 함께 필라테스도 같이 다니고 있다고. 정호연은 해당 센터에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혜리는 이에 "너 팬분들이 '필라테스 같이 다니면서 재밌었던 에피소드 있냐'고 물어보더라"라며 말문을 열었고, 정호연은 "그냥 곡소리밖에 없다. 에피소드는 없다. 얘(혜리)가 소리 지르고 있거나 제가 소리 지르고 있거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혜리는 지수, 정호연과 함께 있는 단체방이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필라테즈라고, 셋이 같이 필라테스 다녀서 필라테즈인데 단체방에서 호연이가 '지수야 이따 뭐해? 놀러올래' 이러더라. 지수는 '나 일본이야'라고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두 사람은 '비행기 타고 왔어. 나빼고 재밌게 논다며'라고 지수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찰떡궁합을 보여줬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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