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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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게임즈, 'AFK: 새로운 여정' 인플루언서 초청회 개최

기사입력 2024.07.03 18:27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릴리스 게임즈가 신작 'AFK: 새로운 여정'의 사전 예약 신청 활성화와 유저 기대감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초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9일 릴리스 게임즈는 서울 잠실 앰배서더 호텔에서 '인플루언서 초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회는 게임 분야 유명 인플루언서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해당 셀럽의 콘텐츠를 구독하는 주요 시청자 및 방치형 RPG 유저층에게 주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릴리스 게임즈 측은 'AFK: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 형성과 게임과 관련된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는 40여 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남도형 성우, 게임 기획 및 아트 분야에서 'AFK: 새로운 여정'의 한국화를 지원하는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오프닝은 무대 중앙에 놓인 하얀 도화지에 붓글씨로 행사의 의미와 게임이 지향하는 비전을 공유하는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정보 공유 프레젠테이션에는 릴리스 게임즈 진경문 개발자가 단상에 올라 'AFK: 새로운 여정'을 소개했다. 진경문 개발자는 “‘또 한 번의 혁신’을 주제로 3년 넘게 개발된 'AFK 아레나' IP 신작이며, 오픈필드를 탐험하는 방대해진 세계관과 바쁜 일상을 감안한 방치형 스타일로 부담 없이 즐기도록 설계돼 있다”고 언급하며, “6종의 종족들, 독창적인 아트 컨셉 및 매력적인 디자인, 수수께끼 퍼즐을 풀어 보물을 찾아내는 몰입감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진경문 개발자는 이어서 “실시간 날씨가 변하는 날씨 변화 시스템, 전작을 즐긴 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및 신규 영웅들, 그리고 새로운 전투 메커니즘을 적용해 영웅 배치와 진영 상성, 캐릭터 조합, 지형지물 활용 등 전략적인 전투가 전개된다. 무엇보다, 한국 유저 대상 2회의 CBT를 거치면서 소중한 피드백을 받았고, 유저들 또한 정식 서비스가 기다려지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SSR 등급이 아니더라도 모든 콘텐츠 공략이 가능하고, 시즌제를 도입해 매 시즌마다 새로운 월드와 에피소드, 월드 보스 및 이벤트,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부연했다.



유튜버 김성회씨도 게임 체험 후 관련 질의 시간에 “전작은 전투에만 집중하는 느낌이었는데, 'AFK: 새로운 여정'은 오픈 필드 방식이어서 많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고, 게임에 몰입되게 하는 느낌이 신선했다. 북미 기준 소비자 만족도가 4.8 이상을 기록할 만큼 다방면에 신경을 기울였고, 디즈니풍의 파스텔톤 비주얼은 9점 이상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 유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도록 과금 모델(BM)도 신경을 기울이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진경문 개발자 또한 “BM 설계 및 구성에도 신경을 기울이겠지만, 당장 돈을 버는 것보다 게임을 오랜 시간 즐길 유저 지표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된다. 운영에도 신경을 기울여서 유저들이 오랫동안 게임을 즐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화답했다.

릴리스 게임즈 관계자는 “게임 한국화를 지원하고 있는 주요 게임 개발사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 모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초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릴리스 게임즈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한국 시장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모습과 각오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정식 서비스 전까지 남은 기간 게임을 열심히 홍보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사진=릴리스 게임즈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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