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22:56

[엑스포츠뉴스=대구, 조영준 기자]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이번 대회 최고의 관심사는 단연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출전하는 남자 100m 결승이었다.
볼트의 적수는 타이슨 게이(미국)와 아사파 파웰, 그리고 요한 블레이크(이상 자메이카) 등이 아니었다. 바로 볼트 자신이 가장 무서운 적이었고 결국, 부정 출발로 인해 세계선수권 2연패에 실패했다.
남자 100m 우승을 차지한 블레이크는 "볼트가 부정 출발로 인해 실격을 당한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블레이크는 "볼트는 지난 대회 세계선수권 우승자였고 올림픽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메달을 획득한 월터 딕스(25, 미국)와 킴 콜린스(35, 세인트키츠네비스)도 훌륭한 선수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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