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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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빼고 다 왔다…BTS, 첫 전역자 탄생에 단체 연천行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4.06.12 09:50 / 기사수정 2024.06.12 14:05



(엑스포츠뉴스 연천, 김예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진의 전역 현장을 찾았다. 

12일 오전 8시 50분께 진이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에서 18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전우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눈물을 흘린 진. 이후 위병소를 빠져나와 취재진 앞에서 경례 포즈를 취하며 제대를 알렸다. 

진의 등장과 함께 대기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제이홉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연두색 비니를 착용, 짧은 머리를 숨긴 모습. 이어 진의 전역 축하 음악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RM, 베이지색 비니를 눌러쓴 뷔 그리고 군복을 입은 지민과 정국이 합류했다. 슈가는 자리에 없었다. 



진은 멤버들과 포옹을 나누며 전역의 기쁨을 드러냈다. RM은 진이 등장는 순간부터 계속해서 색소폰을 불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RM은 현재 군악대로 군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만남은 일찍이 예고된 바 있다. 다만 하이브는 그간 전역 현장에 함께할지, 따로 회동을 할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줄곧 밝혀왔던 바. 예상대로 멤버들이 전역 현장에 등장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과 인사까지 나눈 진은 해맑게 손을 흔들며 "아미 안녕"이라고 외쳤다. 진을 포함한 멤버들은 준비된 네 대의 차량에 올라타 자리를 떴다. 

한편 진은 2022년 12월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진은 현역 육군 조교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해, 처음으로 제대했다. 



진은 전역 다음날인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 FESTA'(2024 페스타) 행사에 참석해 아미(팬덤명)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진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제이홉이 전역한다. 방탄소년단 완전체는 모든 멤버가 전역하는 2025년 6월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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