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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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이혼설'에 깜짝…"일반인이라 조심하는 것 뿐" [종합]

기사입력 2024.06.11 10:5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신기루가 남편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맨 지상렬이 절친으로 신기루, 박휘순, 이상준을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지상렬은 신기루의 남편에 궁금증을 드러내더니 "어떻게 생겼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기루는 "제일 신박한 질문이다"라며 빵 터졌다.

지상렬이 "사실 너 남편 없는데 자작극 아니야?"라고 의혹을 제기하자 신기루는 "AI는 남편으로 안 치는 건가요?"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신기루가 평소에도 남편 얘기를 너무 안 해서 그렇다며 "조심스럽지만 '혹시 이혼한 거 아니니?'라고 물을 뻔했다"라고 말하기도. 

결국 신기루는 "제가 밖에서 남편 이야기를 안 하는 이유는 남편이 비연예인이다. 저는 알려진 사람이라 괜찮은데, 자꾸 자극적으로 쓰여지니까 괜히 남편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더라"라며 "부부 예능으로 같이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면 남편 얘기를 자제해야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기루는 생김새를 궁금해했던 지상렬의 질문에는 "덩치가 크고 둥그렇게 생겼다. 저랑 비슷하게 생겼다. 멀쩡하게 생겼어요"라고 답변했다.



그런가 하면, 형님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지상렬에게 이상준은 "결혼할 생각이 없는 건 아니죠?"라고 질문했다. 이어 신기루는 "결혼할 준비는 다 된 거잖아요? (경제적) 부족함 없으시고 건강하시다"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결혼 생각이 있다고 대답하더니 과거 만났던 연인의 "돈이나 능력, 사회적 지위를 다 떠나서 아빠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했다. 아이를 한쪽 팔로 번쩍 안고 놀이공원을 갈 수 있는 힘이 필요했던 것.

지상렬은 그땐 몰랐지만 나이가 드니까 어떤 얘기였는지 알게 됐다며 박휘순에게 건강할 때 2세를 낳으라고 추천했다.

또한, 그는 결혼을 하게 된다며 아내에게 돈도 다 줄 것이며 원한다면 금주도 가능하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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