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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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총출동 대학축제, 르세라핌은 없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30 14:01 / 기사수정 2024.05.30 14:5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전과는 다른 행보다.

2024년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여러 아이돌 그룹이 초청돼 무대를 꾸미고 있다. 뉴진스, 아이브, 엔믹스, 스테이씨, 에스파 등 인기 걸그룹을 비롯해 데이식스, 하이라이트, 크래비티 등 보이그룹과 싸이, 잔나비 등 연말 시상식 못잖은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그러나 4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꼽히는 르세라핌은 찾아볼 수 없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등은 여러 축제 현장을 찾아 직캠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르세라핌의 하이브 후배 그룹인 아일릿 역시 축제 무대를 꾸미며 대학생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르세라핌 역시 이들과 같은 행보를 보였다. 연세대 축제 아카라카 등에 초청됐기 때문. 이에 일부 K팝 팬들은 의문을 보이고 있다. 



르세라핌은 올해 초 코첼라 무대에 섰다가 라이브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데뷔 1년반 만에 코첼라 무대를 접수했으나 40분간 무대를 이어가기엔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불안한 음정, 보컬 실력에 대한 지적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여기에 더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에 르세라핌이 언급되면서 이들의 이미지에 또 한번 타격이 갔다. 이에 르세라핌이 대학 축제 무대에 서지 않은 연이은 논란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일부 누리꾼의 주장도 나왔다. 

다만 대학축제 무대 섭외는 공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수개월 전 이뤄질 터. 타임라인상 르세라핌의 논란이 이번 스케줄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적다. 그럼에도 르세라핌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는 건 이전과 지금의 호감도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스케줄과 관련해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엑스포츠뉴스에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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