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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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15명, 소송→음주운전에도 완전체 '쏘리쏘리'…"이게 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27 07:30 / 기사수정 2024.05.27 10:4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의 결혼식에 완전체로 참석해 '쏘리쏘리'를 부르며 여러 버전의 단체 사진을 남겨 화제다.

26일 려욱과 아리의 비공개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려욱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슈퍼주니어의 근황이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두 모였을 뿐더러 오래 전 탈퇴하거나 활동을 중단한 멤버, 외국인 멤버까지 모두 결혼식에 참석했기 때문.



현 멤버 이특, 김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최시원, 규현 뿐 아니라 팀 활동 중단 상태인 '1호 유부멤버' 성민과 슈퍼주니어M 멤버였던 헨리와 조미가 참석했다.

또한 두 번의 음주운전과 폭행시비로 2019년 팀을 탈퇴한 강인이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려욱을 축하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다. 슈퍼주니어 원년 멤버로 KBS 2TV '반올림2'으로 배우로도 활동했던 김기범은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지만 변함없이 멤버들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뭉쿨함을 자아낸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무효소송 제기 후 팀을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도 려욱을 위해 한국에 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경은 최근 김희철의 SNS에도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경은 최근까지도 중국에서 슈퍼주니어 시절을 언급해 팬들에게 다양한 반응을 얻기도.

각종 논란과 상황으로 인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던 슈퍼주니어 '15명' 완전체 모임이 실제로 성사 돼 많은 이들이 추억에 잠겼다.

멤버들은 려욱의 결혼식 축가로 완전체 '쏘리쏘리'를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분위기를 띄우며 려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현재 활동하는 9명 멤버 버전, 원년 멤버로 이뤄진 13명 버전, 슈퍼주니어M까지 모두 함께한 완전체 15명 버전의 단체사진을 꼼꼼히 찍어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은 "이게 되네", "완전체 모임을 내가 두 눈으로 보다니", "살면서 이런 날이 있을까", "멤버들 버전별로 찍은 거 꼼꼼하다", "팬들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아는 프로 연예인들이군", "좋지 못한 소리 들을 수 있는데도 각오하고 온 게 너무 감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간 많은 이슈가 있던 멤버들의 근황과 행보이지만, 변함없는 의리를 지키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완전체 슈퍼주니어에게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SNS, 온라인 커뮤니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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