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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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들렀던 유흥주점, 유명 가수도 동석…음주 여부 밝혀지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17 2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들렀던 유흥주점에 또다른 유명 가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17일 KBS에 따르면 김호중은 사고 전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을 찾았다. 이날 자리에는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 외에 래퍼 출신 유명 가수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호중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가수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가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호중은 사고 발생 다음 날 오후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을 했으나 검사 결과 음주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등을 확보하기 위해 김호중 자택과 소속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논란이 커지자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은 출연자 대체가 요청된 상태고, 17일 김호중이 출연 에정이었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의 출연분량을 최대한 편집했다. 또한 이날 출시 에정이던 우승 메뉴도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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